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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올림픽 정식 종목된 '브레이킹'…금메달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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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류 확산에 기여했던 브레이크댄스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브레이킹이라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나는 리듬에 맞춰 화려하고 놀라운 브레이크댄스가 펼쳐집니다.

울산 12경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간절곶에서 대왕암까지 울산 전역을 돌며 제작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