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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틀째 300명대…"수칙 위반 시 지원금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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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7명으로 나타나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4차 재난지원금 지원과 관련해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세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35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만 7천681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