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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피부 건강기능식품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 “클로렐라 주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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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날씨가 급작스레 따스해지며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본적인 청결 유지 방법인 ‘머리를 감는 일’에 주목하는 사례가 많다.

이 때는 올바른 방법으로 샴푸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샴푸를 위해서는 먼저 브러시를 이용해 머리카락을 빗어주고 엉킨 모발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두피까지 빗질을 하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두피 속 피지에도 자극이 가해지면서 샴푸를 할 때 피지 배출과 함께 딥 클렌징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

빗질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모발과 두피 전체를 충분히 적셔주고 적정량을 펌핑해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두피에 있는 지압점을 누르며 피로를 풀어주고 거품기가 남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 올바른 샴푸법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샴푸를 쓰는지, 그리고 두피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부건강기능식품도 함께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최근의 경우 동진제약에서 출시한 피부 건강기능식품 ‘모모단 프리미엄 샴푸’와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가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모모단 프리미엄 플러스는 환 형태로 되어 있는 피부 건강기능식품으로서 클로렐라를 주원료로 하고 있다. 클로렐라는 단백질, 엽록소,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으로 원활한 신진대사는 물론 면역력을 높여주고 체액의 산성화를 방지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도 하고 있다.

그리고 모모단 프리미엄 샴푸의 경우 블랙푸드에 해당되는 검정콩, 흑미, 블루베리, 뽕나무 열매, 검은깨 등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식품 원료로 만들어져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작용은 두피를 포함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급작스레 기온이 따스해지면서 날씨 변화 속 두피 건강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본적인 청결 관리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모단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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