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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거듭 "죄송"…'산재는 작업자 탓'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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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산업재해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일터에서 사람이 숨지거나 크게 다쳤던 건설사, 택배회사를 비롯해 모두 9개 대기업 대표들이 국회에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박찬복/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 입이 열 개라도 사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노트먼 조셉 네이든/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 돌아가신 장덕준 씨에게 깊은 사죄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