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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일주일 만에 300명대…"재확산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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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설 연휴 이후 하루 확진자 숫자는 조금씩 줄고 있기는 한데,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가 다시 퍼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설 연휴 직후 600명을 넘나들던 확진자가 300명대까지 내려왔지만, 주말 검사 건수가 평일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 영향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