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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절친’ 한효주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지민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벌스에디 러블리 효”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의 주인공은 한효주다.
사진 속 한효주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해맑게 웃고 있다. 2월 22일 생일을 맞이한 한효주를 위해 한지민이 절친 인증샷까지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한효주와 한지민은 BH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래도록 한솥밥을 먹으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에도 나란히 재계약을 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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