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국민들의) 이전소득이 증가했다"며 "정부 정책에 의한 소득 분배 개선 효과도 40%로 재정이 불평등 악화를 최소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악조건 속에서도 오히려 전체 가계소득은 모든 분위에서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02.22. since1999@newsis.com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으로 (국민들의) 이전소득이 증가했다"며 "정부 정책에 의한 소득 분배 개선 효과도 40%로 재정이 불평등 악화를 최소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악조건 속에서도 오히려 전체 가계소득은 모든 분위에서 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4분기 가계동향조사결과를 보면 코로나 상황이 가계소득에 큰 부담이 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저소득층인 1~2분위에서 소득이 크게 감소했고 경제활동 위축과 방역조치 강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사업소득도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올해 정부는 빠른 경제회복과 함께 소득불평등 개선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세워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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