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정, 재난지원금 추경안 28일까지 합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달내로 제4차 재난지원금을 반영할 추경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는 넓고 두터운 재난지원금을 반영할 추경안을 28일까지 합의하겠다"며 재난지원금 지급이 민생 피해를 막고 경제회복을 앞당길 확실한 정책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대표는 자신의 복지정책 제안인 신복지제도와 관련해 "유치원 무상급식 검토를 제안한다"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 중 하나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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