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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친절한 경제] 불안한 30대, 서울 아파트 '영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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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이번 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요즘에 아파트 거래량이 좀 줄었다, 이런 얘기가 좀 들리던데 실제로 이런 이야기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통계가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지난해에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패닉바잉이나 영끌 같은 것 많이 하셨죠.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주택 매매 거래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