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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전자랜드의 라스트댄스…"죽어도 인천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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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이번 시즌까지만 농구단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팀을 향한 팬들의 마음은 더 애틋해지고 있습니다.

그 간절한 심정을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누구보다 가까이서 전자랜드를 외쳤던 어린이 치어리더 지후, 서후 자매는 코로나19가 잦아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권서후/전자랜드 어린이 치어리더 : (경기장 가서 응원해야 하는데) 집에서 응원하니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