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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전기차 늘어나자 '충전 마케팅'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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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기차 판매가 늘면서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코로나19로 손님이 줄어든 대형마트들이 차별화 전략으로 충전소를 설치하고 있고 주유소까지 충전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전연남 기자 보도 보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전기차를 모는 김형국 씨는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된 대형마트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