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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배달의 민족' 창업자 "재산 절반 이상 기부"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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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1위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2017년에도 1백 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실천했습니다.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더기빙플레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전 세계 부호들이 가입한 기부 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