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GS칼텍스는 도로공사를 꺾고 선두 흥국생명을 턱 밑까지 추격했습니다.
GS칼텍스는 장신 외국인 선수 러츠가 22득점, 강소휘가 14득점으로 활약하며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연승의 GS칼텍스는 1위 흥국생명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어 선두 등극을 눈앞에 뒀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GS칼텍스는 장신 외국인 선수 러츠가 22득점, 강소휘가 14득점으로 활약하며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연승의 GS칼텍스는 1위 흥국생명에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어 선두 등극을 눈앞에 뒀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