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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곱창밴드로 머리 묶는 질 바이든, 멜라니아와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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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마카롱을 고르는 사진인데요.

소탈한 모습이 친근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 질 여사의 '곱창 밴드'입니다.

밸런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지난 12일, 질 바이든 여사는 워싱턴DC의 마카롱 가게에서 남편에게 줄 선물을 사는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언뜻 보면 특별할 게 없는 사진인데 누리꾼들은 질 여사가 이른바 '곱창 밴드'로 머리를 묶은 모습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