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나누고 싶은 나만의 전시회'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미술·사진·공예 등 예술작품, 개인 수집·소장품 등 한 달 이상 전시 가능한 작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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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호수공원 야외공연장 앞쪽에 위치한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은 시민 참여형 문화·미디어 콘텐츠 공간으로 지난 2017년 10월 개관했다.
외벽 투명전광(LED)유리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컨테이너 형태(2층)로 예술작품 전시회, 시민 휴식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야간시간대는 LED 외벽을 활용해 시정 홍보 및 미디어 아트 작품, UCC영상 등을 상영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건물 1, 2층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한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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