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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인이 엄마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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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인이 엄마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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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군수기업 20곳 제재…"대만에 대규모 무기 판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이 열리는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 사형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2.17/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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