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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우려 입증되면 재심사"…"자발적 계약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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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위안부 피해자들은 수십 년 동안 일본의 반성과 사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피해자들을 모욕한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이 실릴 학술지 쪽을 저희가 취재해 봤습니다. 그 학술지 측은 지금까지 나온 여러 의견을 검토한 이후에 그 결과에 따라서 논문을 다시 심사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혀 왔습니다.

이 내용 취재한 워싱턴 김수형 특파원 리포트 먼저 보시고 바로 미국 연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