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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9일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서 첫 상견례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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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9일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서 첫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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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지도부 선출 후 첫 간담회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6일 당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진행한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서훈 안보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배재정 정무비서관과 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탁현민 의전비서관도 배석한다.

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김종인·염태영·노웅래·신동근·양향자·박홍배·박성민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오영훈 비서실장, 최인호 수석대변인도 자리한다.

문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 전체와 간담회를 가지는 것은 지난해 8월 말 지도부 구성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그만큼 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 민주당 지도부들 간에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회복, 4차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제, 고용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2월 임시국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국토교통부 2021년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국토교통부 2021년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