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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MBC 의뢰로 지난 13~14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5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32.2%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3.3%)를 제쳤다.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8.9%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 밖이다.
kh03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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