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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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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목표? 안테나와 전속계약…'K팝 스타' 통편집 당해" (싱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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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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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무진이 안테나 뮤직과 전속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또 'K팝 스타'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스페셜 방송 ‘보너스 트랙’에서 이무진의 첫 등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무진은 젊은 나이에 왜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사실 '싱어게인'이 '다시 노래를 한다'라는 뜻이지만 '나는 수면 위로 올라가도 되는 사람이다'를 증명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받아들였다"라며 "어릴 때 운 좋게 낸 음반이 있고 수면위로 올라가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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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무진은 최선을 다해서 이루고 싶은 목표로 "안테나 뮤직 전속계약을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 분들이 많으시다. 마음 놓고 열심히 음악을 같이 만들 수 있는 회사를 가는 게 목표인데 그중 하나가 안테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테나와의 인연에 대해 "'K팝 스타'에 출연한 적 있는데, 본선 1차에 탈락하고 통편집 당한 적이 있다. 그때 얼굴을 뵌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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