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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밤 10시까지' 첫날…"다행이지만 여전히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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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는 오늘(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습니다. 식당이나 카페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됐고 유흥시설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밤 10시까지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다만 5명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한 조치는 계속 유지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전연남 기자, 가게들 문 닫는 시간이 한 시간 늦춰졌는데 어떤가요. 전과는 분위기가 좀 달라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