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부터 정체 예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설 다음날인 오늘(13일) 귀경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맞물리면서 모두 385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안선 부안에서 안산분기점 부근까지 짙은 안개로 차량이 감속 운행 중인 것을 제외하면, 현재는 모든 구간 소통이 원활한 상황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오후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할 거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설명했습니다.

반대 방향 정체는 오전 9시부터 시작돼 정오쯤 절정이 될 걸로 내다봤습니다.
원종진 기자(bell@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