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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랜선 세배 · 랜선 성묘…코로나가 바꾼 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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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설은 코로나 때문에 가족끼리도 거리를 둬야 했습니다. 평소 명절처럼 모이지는 못했어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가 바꾼 설 풍경, 정반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나를 따라 고개를 꾸벅이던 세 살 아기가 엉덩방아를 찧고,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