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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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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부천시 영생교와 보습학원 관련 코로나 확진자가 20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정부는 내일(13일) 수도권 밤 9시 이후 영업 제한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치 조정 여부를 발표합니다.
▶ 영생교 감염 120명 넘어…신규 확진 400명 대
▶ 유지냐, 완화냐 내일 발표…'5인 금지' 고수할 듯

2.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SBS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영춘 전 장관과 박형준 전 의원이 맞붙을 경우, 박 전 의원이 18%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여론조사] 부산시장 가상 대결, 김영춘 28.5% vs 박형준 46.8%

3. 생후 2주 된 남자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가 "아기가 자주 울고 분유를 토해서 때렸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 생후 2주 아기 시신에 '멍 자국'…부모 "토해서 때렸다"

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비판이 미 정치권으로 번졌습니다. 한국계 연방 하원 의원들은 "역겹다"고 비판했고 해당 논문을 실을 예정이었던 국제 학술 저널은 우려를 표명하고 자체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 "'위안부 매춘부 주장' 출간하되 비판 싣겠다"…"역겹다"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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