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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해엔 마스크 벗고, 장사도 맘껏 할수 있길"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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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해엔 마스크 벗고, 장사도 맘껏 할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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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1시30분 국회 기자회견…제명 관련 입장 밝힐 듯
12일 직접 찍은 설 인사 영상메시지 공개
"국민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고향 방문 못하는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
"방역진과 의료진들께 격려와 감사 말씀"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상춘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영상을 통해 국민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설날인 12일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된 설 인사 영상 메시지에서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한복 차림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에서 "우리 민족에게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 설인데 섭섭한 설날이 됐다"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여 묵은 해를 떠나보내고, 새해의 복을 서로 빌며 덕담을 나누는 가족공동체의 날이기도 한데, 몸은 가지 못하고 마음만 가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만나지 못하니 그리움은 더 애틋해지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은 더욱 절실해 진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시는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설 연휴에도 방역에 노심초사하실 방역진과 의료진들께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도 "지난 1년을 생각하면 국민 여러분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다"며 "가족에게 뿌리는 말의 씨앗으로 우리는 덕담이라는 걸 한다. 덕담의 이야기 꼭 전해주시는 안부 전화 꼭 부탁드린다. 설날 아침,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한편, 문 대통령 내외는 설 당일인 이날, 경남 양산 사저 방문은 물론, 가족모임도 갖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서다.

#문재인 #새해 인사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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