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부실처리 경찰 8명 중징계
경찰이 '정인이 사건' 부실 수사와 관련해 양천경찰서 소속 경찰관 8명에게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정한 시각에서 충분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교수·변호사 등 외부 위원을 과반수로 해 징계위를 구성·심의했다"며 "모두 중징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징계 대상은 양천경찰서 소속 학대예방경찰관과 사건처리 담당자 등 총 8명으로, 모두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련 법령을 근거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과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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