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偷国, 최근 중국 SNS에서 자주 보이는 이 단어. 도둑국이라는 뜻인데 일부 SNS 이용자들이 한국을 이렇게 부르고 있대요.
한복도 김치도 아리랑도 자기네 문화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적반하장으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쳐 간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구성 박수정/ 편집 조혜선/ 내레이션 박은영/ 담당 인턴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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