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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변이 감염 26명 급증…새 거리두기 개편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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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303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로 늘었습니다. 앞서 보신 부천 종교시설 비롯해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도 모두 8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소식은 장세만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

어제(8일) 추가로 확인된 국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6명입니다.

그제까지 감염자 54명의 절반 가량이 하루 만에 늘어 누적 감염자는 80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