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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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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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9일(한국시간) 팝스타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출산 후 살이 조금 쪘는지 후덕해진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해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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