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3시부터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2차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주 열린 1차 토론회와 달리 이번에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거리 두기 단계에 직접 영향을 받는 당사자들도 참석합니다.
정부는 이들 의견도 수렴해 시설별 영업 제한 등 형평성 논란을 최소화하는 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