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3시 37분쯤 북한 함경남도 장진 북북동 쪽 37km 지점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진계에는 기록되지만 사람이 느끼기 어려운 진도 1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파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핵실험이나 발파 작업 등으로 발생하는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정구희 기자(kooh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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