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광고는 지난 4일(현지시간) '동학개미의 성공투자, 삼성증권이 함께 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급락했던 한국 증시가 안정을 되찾고 3000시대를 여는데 있어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크게 기여했다"며 "동학개미들이 국내주식 뿐 아니라 해외주식투자에서도 크게 성공하는 세계 속의 서학개미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