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자의수 개발 회사 '오픈 바이오닉스(Open Bionics)'가 디즈니와 협업해 만든 의수죠. '히어로 암(Hero arm)'이라는 제품명처럼 슈퍼 히어로의 팔이 되겠다는 의미로 착용자의 자존감을 높여, 재활 훈련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수천만 원이 훌쩍 넘는 기존의 전자의수 대비 가격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의수'를 만드는 곳이 한국에 있습니다. 전자의수의 가격을 30분의 1 수준으로 줄인 국내 스타트업 만드로(Man.dro)의 이야기.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연출 권재경/ 편집 문소라/ 촬영 오채영/ 담당 인턴 홍미래
하현종 총괄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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