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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친절한 경제] 편의점에서 '금'부터 '집'까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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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5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오늘은 편의점 이야기네요. 아마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은데,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마트에는 사람 많으니까 좀 가까운 편의점 자주 가는 것 같거든요. 김 기자도 그런가요?

<기자>

네, 저도 퇴근하면서 편의점 잠깐 들러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 오는 경우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