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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당일치기 해외여행, 마일리지로 구매하세요”

헤럴드경제 정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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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당일치기 해외여행, 마일리지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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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행부터 적용…이코노미 1만5000마일 공제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관광비행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달 13일, 14일, 21일,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부산, 일본 후쿠오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마일리지 판매를 시작했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5만 마일, ‘이코노미’는 2월동안 정상 운임 대비 50% 할인된 1만5000마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기내식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또 495석 중 298석만 운영한다. 뒷열 3열은 방역을 위한 격리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달 8일부터는 마일리지를 활용한 인천국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고객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기존 라운지 이용이 제한됐던 실버 회원도 마일리지를 사용해 동반 1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1인당 3000마일을 공제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를 통해 국제선 비행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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