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정동극장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극장 정동마루에서 청년 국악 예술인의 첫 무대를 지원하는 사업인 ‘청춘만발’ 설명회와 오픈 클래스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 5주년을 기념해 4월에 진행될 공모 이전에 구체적인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강연인 오픈 클래스에는 송현민 음악평론가와 박인혜 문화상인 보부 기획실장이 함께 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