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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WHO, 우한 연구소 조사…'박쥐 여인'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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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보건기구 WHO의 코로나 기원 조사팀이 코로나19 발원지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중국은 미국도 조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이징 송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삼엄한 경비 속에 세계보건기구, WHO의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을 태운 차량이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도착합니다.

[피터 다스작/WHO 조사팀 : 연구소에 있는 주요 인사들을 모두 만나서 필요한 모든 질문을 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