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여당 발제
[앵커]
내일(4일) 민주당이 주도하는 법관 탄핵 표결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마도 가결될 것으로 보이는데, 탄핵안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민주당 의원에겐 극성 여권 지지층의 문자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류정화 반장이 직접 인터뷰했는데, 그 소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박태형/국회 의사국장 (2일) : 2월 1일 이탄희 의원 등 161인으로부터 법관 임성근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아마도 내일, 헌정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 표결이 국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주도 하에,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도 동참했죠.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어제, 리얼미터가 조사한 결과, 법관 탄핵에 대한 찬반은 팽팽하게 엇갈렸습니다. 지역 별로도 살펴보면요. 서울은 반대 의견이 절반이상으로, 찬성 의견 보다 높았습니다. 선거가 있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선 찬성 의견이 더 높았고요. 반면, 여권 지지층이 많은 광주와 전라 지역에서는 찬성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법관 탄핵안 발의엔 모두 161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죠. 여권 내 강성 지지층, 소위 '친문' 세력들은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의원들에 대한 격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모두 24명인데요. 이중 현직 장관 등을 제외한 18명에게는 "왜 탄핵 발의에 동의하지 않았냐"는 문자와 전화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의원도 발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에 "임성근 판사 탄핵 관련 제 입장은 찬성이다.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라고 썼는데요. 다만 윤 의원에게 질문한 사람은 소위 '친문' 세력은 아니었고 일부 기자들이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석 수를 앞세운 사법부 장악 시도'란 입장이죠. 오늘은 탄핵의 절차적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판사를 탄핵 요건 확인이나 본인 변소조차 듣지 않은 채 곧바로 탄핵 결정을 한다는 것은 탄핵제도의 남용이자, 법관 전체에 대한 겁박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엔,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류반장의 '동네 한 바퀴' 코너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치부회의 여당 반장 류정화 반장입니다. 오늘은 갑갑한 스튜디오에서 벗어나서 이곳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러 나왔는데요. 여기가 어디냐고요? 서울 연희동입니다. 지금 현재시간이 8시 26분인데요. 잠시 후면 이 뒤에 있는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게 됩니다. 오늘 여기에 중요한 분이 있다고 해서 제가 만나러 왔는데요, 한번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관님 안녕하세요
-네 오늘 하필 이렇게 날씨가 추울지 몰랐습니다. 한번 인사하시죠. 저희 정치부회의 가족들에게…
=네 반갑습니다. 이번에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박영선입니다.
-오늘 여기에 어떤 일로 오신건가요?
-빵 원래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실까요?
=네
-장관님 저희 정치부회의 자주 보세요?
=아, 가끔 봅니다.
-JTBC의 전신 TBC 와도 인연이 있으시더라고요
=네 그 영상을 트셨더라고요.
-아 보셨구나.
=퐁퐁4중창단이라고 우리 한번 나가보자! 이래서 나간건데 본선까지 진출을 했죠.
-예전에 제가 듣기로는 마감뉴스 앵커를 하실때 현장기자들 다 현장에 밤 12시까지 묶어놨다 이런 얘기를 제가 어디서 들었어요.
=그게 이게 1983년도에 통금이 있었습니다. 그것, 상상이나 되세요? 통금이 해제되면서 MBC가 마감뉴스 라는 것을 만들어서 보통 11시 50분에 시작해서 1시에 끝납니다, 또 뉴스 검열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못 나가는 뉴스들이 쌓여있잖아요? 그 못 나가는 뉴스들을 국장님, 부장님들이 싸악 퇴근한 후에 저희가 싹 걷어와가지고 막 트는 거죠.
-손석희 사장 1년 선배이신건 알았지만…
=제가 손석희 사장이 1년 후배라고 마구 으스대고 있죠.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손석희 사장 평생 나한테 밥 사야 한다. 내가 MBC 계속 있었으면 손석희의 시대가 열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막 좀 하는 거죠. 그냥…
-저도 왠지 마음이 좋더라고요. 암튼 한말씀 짧게.
=손석희 사장님. 요즘 텔레비전에서 자주 못 봬서 손석희 사장님을 그리워하는 그런 애청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주 나와 주십시오.
-서울시장을 해야겠다, 결심을 하게 된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선거 둘러싼 선거를 둘러싼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빠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운명이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그래서 결심하고 나왔습니다.
-운명이다.
=네
-핵심공약 21분 컴팩트도시 많이 나왔는데 어디 제일먼저 하시는 건가요?
=일단 모델도시 필요. 그래서 여의도를 처음에 모델화 한 것. 또 할 수 있는 곳 창동생각해 창동 방문한 것. 21분 안에 내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출퇴근도 해결되고 통학도 해결되고 맛있는 빵집도 21분안에 있고 병원도 있고 여가생활 할 곳도 그러면 삶이 행복해질듯.
-야권 후보 안나오 오나안 이렇게 3분 계신데
=제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상대방의 어떤 후보가 나와도 좋다고 생각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중요한 것은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가 시대가 부르는 인물이냐 서울시장감이냐 이런걸로 결정될듯
- 문재인 보유국 말씀하셔서
= 문통 보필하던 국무위원이잖아 국무위원이 통 보호 안하면 누가해. 통에게 힘 줘야한다 생각 통이 혹시 부족한것 있으면 의견 드리고 공감하며 대한민국 국정 끄는 것 중요.
-지지율 높은 상황에서 한 말씀. 야권 후보 박영선 때리기 나선 상황 그부분도
=서울시민들 믿음 주신 것 감사. 제가 더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공감하는 것 중요하다 생각해. 야권 후보 많이 비판하신다하는데 저는 후보로 나왔으면 앞으로 살아갈 서울의 미래 집중하고 그것 시민 설명하고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 이해 구하고 경청하고 그 시간 더 소중.
-이번 선거 하지 않았어도 될 선거다 이런 비판 야권에서 해. 책임감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저는 그 책임감 때문에 이번만큼은 여성시장이 탄생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성들의 마음을 보듬고, 또 그런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순발력을 좀 키워드리기 위해서 박영선, 3행시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 박영선으로 시작을 해야하는 겁니까? 저는 서울시 이런걸로 하는줄 알았습니다.
-서울시로 하겠습니다.
=아 그럴까요?
=(서)서울시장에 가장 최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울)울림이 있는 서울시장 후보는 누구일까요? (시)바로 시대가 부르는 사람. 박영선입니다.
-너무 완벽한 3행시였습니다. 마치 준비해오신 것처럼… 오늘 시간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열심히 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또 다른 서울시장 후보, 우상호 후보 인터뷰도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 후보에게 궁금하신 것들, 저희 방송 중에 실시간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제 이렇게 정리합니다. < 내일 법관 탄핵 표결, 여론은 반반…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운명이다" >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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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 민주당이 주도하는 법관 탄핵 표결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마도 가결될 것으로 보이는데, 탄핵안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민주당 의원에겐 극성 여권 지지층의 문자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류정화 반장이 직접 인터뷰했는데, 그 소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박태형/국회 의사국장 (2일) : 2월 1일 이탄희 의원 등 161인으로부터 법관 임성근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아마도 내일, 헌정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 표결이 국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주도 하에,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도 동참했죠.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어제, 리얼미터가 조사한 결과, 법관 탄핵에 대한 찬반은 팽팽하게 엇갈렸습니다. 지역 별로도 살펴보면요. 서울은 반대 의견이 절반이상으로, 찬성 의견 보다 높았습니다. 선거가 있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선 찬성 의견이 더 높았고요. 반면, 여권 지지층이 많은 광주와 전라 지역에서는 찬성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법관 탄핵안 발의엔 모두 161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죠. 여권 내 강성 지지층, 소위 '친문' 세력들은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의원들에 대한 격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모두 24명인데요. 이중 현직 장관 등을 제외한 18명에게는 "왜 탄핵 발의에 동의하지 않았냐"는 문자와 전화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치부회의와의 통화) : 공직을 퇴출시킬 정도로 중대한 사유가 있는지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았고, 재판 현장에 있는 판사들에게 압박을 통해서 사법권의 독립에 상당한, 흔드는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 윤건영 의원도 발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에 "임성근 판사 탄핵 관련 제 입장은 찬성이다.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라고 썼는데요. 다만 윤 의원에게 질문한 사람은 소위 '친문' 세력은 아니었고 일부 기자들이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석 수를 앞세운 사법부 장악 시도'란 입장이죠. 오늘은 탄핵의 절차적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주호영/국민의힘 원내대표 : 재판에서 무죄를 받은 판사를 탄핵 요건 확인이나 본인 변소조차 듣지 않은 채 곧바로 탄핵 결정을 한다는 것은 탄핵제도의 남용이자, 법관 전체에 대한 겁박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맞불 성격으로 제시했던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은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한걸음 물러선 상탭니다. 다만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권력의 시녀"라면서 김 대법원장을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의 조폭같은 협박에 맞서는 결기를 보여줄 수 없는가"라고도 썼습니다. 국회의 법관 탄핵과 그 이후,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엔,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류반장의 '동네 한 바퀴' 코너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치부회의 여당 반장 류정화 반장입니다. 오늘은 갑갑한 스튜디오에서 벗어나서 이곳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러 나왔는데요. 여기가 어디냐고요? 서울 연희동입니다. 지금 현재시간이 8시 26분인데요. 잠시 후면 이 뒤에 있는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게 됩니다. 오늘 여기에 중요한 분이 있다고 해서 제가 만나러 왔는데요, 한번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관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이렇게 쌀쌀한데
-네 오늘 하필 이렇게 날씨가 추울지 몰랐습니다. 한번 인사하시죠. 저희 정치부회의 가족들에게…
=네 반갑습니다. 이번에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박영선입니다.
-오늘 여기에 어떤 일로 오신건가요?
=한끼 포장? 우리 동네에 100년 가게가 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굉장히 사랑하는 가게인데요. 하루에 빵을 다 팔고 나서 남은 것들을 어려운 분들 한테도 드리고 한다고 해서 저녁을 오늘은 좀 빵으로 하려고
-빵 원래 좋아하세요?
=네 좋아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실까요?
=네
-장관님 저희 정치부회의 자주 보세요?
=아, 가끔 봅니다.
-JTBC의 전신 TBC 와도 인연이 있으시더라고요
=네 그 영상을 트셨더라고요.
-아 보셨구나.
=퐁퐁4중창단이라고 우리 한번 나가보자! 이래서 나간건데 본선까지 진출을 했죠.
-예전에 제가 듣기로는 마감뉴스 앵커를 하실때 현장기자들 다 현장에 밤 12시까지 묶어놨다 이런 얘기를 제가 어디서 들었어요.
=그게 이게 1983년도에 통금이 있었습니다. 그것, 상상이나 되세요? 통금이 해제되면서 MBC가 마감뉴스 라는 것을 만들어서 보통 11시 50분에 시작해서 1시에 끝납니다, 또 뉴스 검열이 있었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못 나가는 뉴스들이 쌓여있잖아요? 그 못 나가는 뉴스들을 국장님, 부장님들이 싸악 퇴근한 후에 저희가 싹 걷어와가지고 막 트는 거죠.
-손석희 사장 1년 선배이신건 알았지만…
=제가 손석희 사장이 1년 후배라고 마구 으스대고 있죠. 그래서 제가 농담으로 손석희 사장 평생 나한테 밥 사야 한다. 내가 MBC 계속 있었으면 손석희의 시대가 열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막 좀 하는 거죠. 그냥…
-저도 왠지 마음이 좋더라고요. 암튼 한말씀 짧게.
=손석희 사장님. 요즘 텔레비전에서 자주 못 봬서 손석희 사장님을 그리워하는 그런 애청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자주 나와 주십시오.
-서울시장을 해야겠다, 결심을 하게 된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선거 둘러싼 선거를 둘러싼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빠졌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운명이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그래서 결심하고 나왔습니다.
-운명이다.
=네
-핵심공약 21분 컴팩트도시 많이 나왔는데 어디 제일먼저 하시는 건가요?
=일단 모델도시 필요. 그래서 여의도를 처음에 모델화 한 것. 또 할 수 있는 곳 창동생각해 창동 방문한 것. 21분 안에 내 삶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출퇴근도 해결되고 통학도 해결되고 맛있는 빵집도 21분안에 있고 병원도 있고 여가생활 할 곳도 그러면 삶이 행복해질듯.
-야권 후보 안나오 오나안 이렇게 3분 계신데
=제 일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상대방의 어떤 후보가 나와도 좋다고 생각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중요한 것은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가 시대가 부르는 인물이냐 서울시장감이냐 이런걸로 결정될듯
- 문재인 보유국 말씀하셔서
= 문통 보필하던 국무위원이잖아 국무위원이 통 보호 안하면 누가해. 통에게 힘 줘야한다 생각 통이 혹시 부족한것 있으면 의견 드리고 공감하며 대한민국 국정 끄는 것 중요.
-지지율 높은 상황에서 한 말씀. 야권 후보 박영선 때리기 나선 상황 그부분도
=서울시민들 믿음 주신 것 감사. 제가 더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공감하는 것 중요하다 생각해. 야권 후보 많이 비판하신다하는데 저는 후보로 나왔으면 앞으로 살아갈 서울의 미래 집중하고 그것 시민 설명하고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 이해 구하고 경청하고 그 시간 더 소중.
-이번 선거 하지 않았어도 될 선거다 이런 비판 야권에서 해. 책임감이 남다르실 것 같은데 =저는 그 책임감 때문에 이번만큼은 여성시장이 탄생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성들의 마음을 보듬고, 또 그런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순발력을 좀 키워드리기 위해서 박영선, 3행시 마지막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아 박영선으로 시작을 해야하는 겁니까? 저는 서울시 이런걸로 하는줄 알았습니다.
-서울시로 하겠습니다.
=아 그럴까요?
=(서)서울시장에 가장 최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울)울림이 있는 서울시장 후보는 누구일까요? (시)바로 시대가 부르는 사람. 박영선입니다.
-너무 완벽한 3행시였습니다. 마치 준비해오신 것처럼… 오늘 시간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열심히 뛰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또 다른 서울시장 후보, 우상호 후보 인터뷰도 곧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 후보에게 궁금하신 것들, 저희 방송 중에 실시간 유튜브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제 이렇게 정리합니다. < 내일 법관 탄핵 표결, 여론은 반반… 박영선 "서울시장 출마, 운명이다" >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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