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3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의 미디어 사업전략은 시청자 경험 차별화에 방점을 두고 있고, 업계 최초로 넷플릭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했고 그로인한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대해 오픈 플랫폼 전략을 취하고 있고, 디즈니와의 협력은 논의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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