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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설 앞두고 밥상 물가 껑충…두부·즉석밥 등 줄줄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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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밥상 물가 껑충…두부·즉석밥 등 줄줄이 올라

[앵커]

성큼 다가온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영향 탓에 계란값도 요동치고 있는데요.

신선식품에 이어 두부, 즉석밥 등 가공식품마저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금계란에 금대파, 금양파라는 말이 낯설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