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모든 구단이 국내에 스프링캠프를 차려 어제(1일)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말만 '스프링캠프'이지 사실상 '추운 날씨와의 싸움'이었습니다. 키움은 고척돔의 덕을 톡톡히 봤지만, 기아는 그라운드가 젖어 지하주차장에서 러닝하는 등. 스프링캠프 첫날부터 각 구단의 풍경이 엇갈렸습니다. KBO 전 구단이 국내에 스프링캠프를 꾸린 사상 초유의 사태! 훈련 첫날 이모저모를 〈스포츠머그〉에서 담았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전경배, 설치환 / 편집: 이형석)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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