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법인택시 종사자와 예술인도 50만∼100만원 지급
(양평=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 내 전체 소상공인 7천여명에게 5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자체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또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어린이집 39곳, 여행업체 33곳, 키즈카페 5곳 등에 1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 전세버스 종사자 20명과 법인택시 종사자 70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예술인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인 240명에게 5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양평군청 전경 |
군은 또 정부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어린이집 39곳, 여행업체 33곳, 키즈카페 5곳 등에 1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 전세버스 종사자 20명과 법인택시 종사자 70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원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예술인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인 240명에게 5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이런 내용으로 38억여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마련해 군의회에 제출했으며 오는 5일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군은 추경예산안이 군의회에서 의결되면 설 연휴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7천여명의 경우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중순께부터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