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靑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보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할 것"

아시아경제 이지은
원문보기

靑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보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할 것"

속보
비트코인 5% 급등, 9만5000달러도 돌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청와대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자영업자의 청원에 대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은 2일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지원 요구' 국민청원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를 신속히 지원하도록 하되, 피해 상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집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원자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가 되면 임대료, 공과금, 대출원리금 등이 함께 멈춰야 한다고 청원했으며, 20만6790명이 동의했다.


인 비서관은 "코로나19 K-방역은 모든 국민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낸 것이지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희생과 헌신이 그 누구보다 컸다"며 "자영업비서관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인 비서관은 "국회에서도 다양한 법안들이 발의되고, 손실보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지혜를 모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 비서관은 그동안 정부가 재난지원금·소상공인희망자금·버팀목자금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총력을 다해 왔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 결정에 잘 반영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경제의 회복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조금만 힘내 달라"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