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혁신적·포용적 자세로 위기돌파"

아시아경제 류정민
원문보기

文대통령 "혁신적·포용적 자세로 위기돌파"

속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1월 말께 가능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주재, 코로나19 시대 위기극복 '공직자 자세' 강조

[아시아경제 류정민]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맞아 "보다 도전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 자세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적 자세’와 관련해 "올해 우리의 중요한 목표인 회복은 단순히 과거로의 복귀가 아니다. 미래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회복"이라고 설명했다. 비대면 경제와 디지털 혁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은 회복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울러 ‘포용적 자세’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각 부처는 포용이 회복과 도약의 토대임을 분명히 하고 불평등과 격차 해소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포용적 회복의 핵심은 고용 위기 극복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작업과 취약계층 소득 지원 정책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주재한 이날 국무회의는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 일정 관계로 평소보다 1시간 빠른 9시에 국무회의를 열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