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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살 쏙 빠지니 섹시 매력 컴백..다이어트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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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편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으리으리한 자택에서 몸매를 드러낸 브라탑에 핫팬츠를 입고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로 완성한 섹시한 보디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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