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주재 미국 대사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양곤 국제공항으로 가는 도로가 모두 막혔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또 "여러 보도는 미얀마 내 모든 공항이 폐쇄됐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화 통신도 양곤 국제공항이 오는 5월까지 폐쇄될 것이라고 민간항공 당국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