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최하위 현대건설이 선두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잡아내며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루소가 30득점을, 양효진이 19득점을 올린 가운데, 현대건설은 끈질긴 수비와 고도의 집중력으로 고비마다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살신성인' 몸을 던진 현대건설의 악착같은 수비를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이형석)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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