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저소득층 방문 재난지원금 지급 |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가정에 최대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1인 가구는 15만원, 2인은 20만원, 3인 이상은 25만원씩을 '임실 사랑 상품권'으로 지원했다.
군의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중증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총 1천309명을 대상으로 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추석에도 취약계층에 이와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재난지원금이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저소득층에 풍성한 장보기를 돕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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