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학폭 인정' 진달래 "철없는 행동, 찢어지게 후회...자숙할 것" 사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2.01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