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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서울시장 1대 1 경선하자"…너도나도 '내가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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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여야 주자들은 지난 주말, 강북 지역을 찾아 비전을제시했습니다. 금태섭 전 의원은 어제(31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면서 안철수 대표에게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전에 자신과 1대 1 경선부터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보도에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북권을 향한 여당 주자들의 발길.

박영선 전 장관은 도봉구에서 동북권 창업센터 사업 등을 마무리해 산업과 문화예술의 거점을 만들겠다고,